50대 700m 달리다… 올 5번째
마라톤 대회에 참가했던 50대 남자가 경기 도중 또 사망했다. 올 들어서만 다섯번째다.6일 오전 9시 27분쯤 서울 송파구 잠실에서 모 언론사 주최 마라톤 대회에 참가했던 한모(51·회사원)씨가 달리던 중에 쓰러져 병원으로 옮겼으나 숨졌다.
동호회원들과 함께 10㎞ 코스에 참가한 한씨는 잠실종합운동장에서 출발한 뒤 700m 정도 달리다가 호흡 곤란 증세를 보이며 갑자기 쓰러졌다.
이효연기자 belle@seoul.co.kr
2005-11-07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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