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대 박범훈 총장이 기업체 광고에 출연해 받은 수익금 전액을 학교발전기금으로 내놓았다. 중앙대는 4일 “박 총장이 LG그룹의 이미지광고 ‘싱크 뉴(Think New)’편에 출연하고 받은 2억원을 학교 발전기금으로 기부했다.”고 밝혔다. 서해 제부도에서 촬영한 이 광고는 ‘서양의 교향곡을 국악으로 연주한다면?’이라는 생각을 주제로 박 총장이 베토벤의 운명교향곡을 국악으로 편곡해 지휘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유지혜기자 wisepen@seoul.co.kr
2005-11-05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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