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타라이 후지오 캐논사장 日 게이단렌 차기 회장에

미타라이 후지오 캐논사장 日 게이단렌 차기 회장에

이춘규 기자
입력 2005-10-17 00:00
수정 2005-10-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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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이춘규특파원|일본 최대의 경제단체인 니혼게이단렌 차기 회장에 미타라이 후지오(70) 캐논 사장이 내정됐다.16일 일본 언론에 따르면 게이단렌은 캐논을 국제적인 정보기술(IT)기업으로 키워낸 미타라이 사장의 경영수완을 높이 평가해 차기 회장으로 추대키로 했다. 정보기술업체 대표가 게이단렌 회장을 맡기는 처음이다. 미타라이 사장은 일본식 ‘종신 고용’의 기본 틀은 유지하면서 2001년부터 미국식 ‘실력주의’를 점진적으로 도입, 높은 수익을 실현한 능력있는 경영자로 평가받는다.

taein@seoul.co.kr

2005-10-17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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