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원이 지난해 건강식품 사업에 뛰어들었다가 수십억원대의 사기피해를 당한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에 대한 특감에 착수했다.
감사원은 5일 “보훈복지의료공단을 상대로 감사를 실시하고 있다.”면서 “관련 임직원에 대한 문책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보훈복지의료공단 사기피해 사건은 공단측이 지난해 11월부터 ㈜나우월드라는 위장 무역업체에 100억원을 투자했다가 아직까지 70억원을 회수하지 못하고 있는 사건이다.
강혜승기자 1fineday@seoul.co.kr
2005-10-06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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