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 장학금도 받고 해병대 부사관으로 임관도 됩니다.’
충남 당진의 신성대학(학장 이병하)이 ‘해병대 부사관’양성을 목표로 한 학과를 신설하면서 내건 신입생 모집 구호다. 이 대학은 지난 13일 해병대 사령부와 맺은 학·군 협정에 따라 ‘전문 사관과’를 신설, 지난 26일부터 12월1일까지 신입생 54명을 수시모집 중이다. 육군과 공군 부사관 인력을 양성하는 전문학교는 있었으나 해병대는 처음이다.
전문사관과 신설은 상호 윈-윈전략에서 나왔다. 대학측으로서는 신입생 부족을 타개할 수 있는 경영전략의 하나다. 해병대로서도 우수인재를 안정적으로 공급받을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박현갑기자 eagleduo@seoul.co.kr
2005-09-30 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야해도 너무 야해” 나체에 주요부위만 가렸다…비난 쏟아진 유명 여배우 광고[월드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9/15/SSC_20260915072429_N2.jpg.webp)


![thumbnail - “걸리면 환불, 안 걸리면 400원 이득?”…편의점 즉석밥 ‘가격표’ 논란 [이슈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9/15/SSC_20260915170828_N2.jpg.webp)
![thumbnail - “11년간 항암치료 받았는데” 암이 아니었다…진단 내린 의사는 “이미 은퇴” [월드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9/15/SSC_20260915155314_N2.pn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