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로섬 게임’과 ‘파라도’로 잘 알려진 중견 소설가 김선주씨가 최근 우암 송시열을 다룬 역사인물소설 ‘송자소전(宋子素傳)’을 펴냈다. 김씨는 “우암은 ‘조선왕조실록’에 3000차례 이상 언급된 조선 최고의 사학자이자 사상가, 또 정치가이자 민족주의자였지만 그에 대한 연구가 여전히 부진하며 이번에 그의 인간적인 내면을 파고들고 싶었다.”고 집필 이유를 밝혔다.
경기여고와 이화여대 불문학과를 졸업한 김씨는 1985년 등단한 뒤 95년 창작집 ‘길 위에 서면 나그네가 된다’(제1회 민족문학상을 수상) 등 십수편의 중·장편집을 내놓았다.
2005-09-22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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