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서 강연료 최소 100만弗 챙겨

中서 강연료 최소 100만弗 챙겨

오일만 기자
입력 2005-09-09 00:00
수정 2005-09-09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베이징 오일만특파원| 8일 중국에 도착한 빌 클린턴 전 미국 대통령이 이번 방중에서도 목돈을 챙길 전망이다.

클린턴 전 대통령이 이번 방문 중에서 버는 돈은 공식적으로 25만달러. 허난(河南)성 정저우(鄭州)의 특배송업체 중루우류바이송(中陸物流配送)사의 초청 대가다.

정저우에서 발행되는 대하보(大河報)에 따르면 이 회사는 클린턴에게 25만달러를 지급한다. 클린턴은 중·미 조세협정에 따라 중국 강연료 등에 대한 개인 소득세는 내지 않는다. 클린턴의 한번 강연료가 20만∼30만달러인 점을 감안하면 이번 방중에서 최소한 100만달러 이상을 챙겨갈 것으로 관측된다.

oilman@seoul.co.kr

2005-09-09 2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