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군 창설 이후 처음으로 부사관 후보생들을 훈련시키는 여성 부사관 교관이 탄생했다.1일부터 해군 교육사령부 기초군사학교에서 부사관 후보생들을 교육시키고 있는 김지숙(23) 하사가 주인공. 기초군사학교는 연간 1만여명의 신병과 1500여명의 초임 부사관을 양성하는 곳으로, 김 하사는 지난달 26일 훈련교관 교육과정을 이수해 이날부터 정식 교관요원으로 투입됐다.
조승진기자 redtrain@seoul.co.kr
2005-09-02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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