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퍼드 연합|미국의 포크 가수 조앤 바에즈가 21일(현지시간) 조지 W 부시 대통령의 텍사스 크로퍼드 목장 근처에서 이라크전 반대 시위를 벌이고 있는 시위대에 대한 지지를 선언했다.
과거 베트남전 반대 운동에도 앞장섰던 바에즈는 이날 크로퍼드 목장 근처에서 이라크전 희생 장병 유족들과 만나 “내가 베트남전 반대 가두행진을 처음 시작했을 때 시위대는 10명에 불과했으나 지금은 아주 많다.”고 말했다.
바에즈는 이라크전 반대를 위해 크로퍼드 목장 근처에서 무료 저녁 콘서트를 열 계획이며 이 행사에는 1000명 이상이 참석할 것으로 기대된다.
2005-08-23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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