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 벤처 업체인 RNL생명과학은 16일 “버섯에서 에이즈 바이러스(HIV)와 헤르페스바이러스(HSV)를 억제하는 신물질을 추출하는 데 성공했다.”고 밝혔다.
RNL생명과학은 “자작나무에 기생하는 버섯의 일종인 차가버섯에서 천연 물질을 추출해 한국화학연구원에 세포 실험을 의뢰한 결과 이 물질이 에이즈와 헤르페스 바이러스의 증식을 억제하는 효능이 있다는 점이 밝혀졌다.”고 말했다.
그러나 회사측은 이 물질이 에이즈와 헤르페스 바이러스의 증식을 막는 수준을 넘어 실질적으로 이런 바이러스를 퇴치하는 ‘치료 효과’가 있는지에 대해서는 후속 연구를 통해 확인해야 할 사안이라며 신중한 입장을 취했다.
장세훈기자 shjang@seoul.co.kr
2005-08-17 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포착] 경복궁서 ‘담배’ 피우고 ‘대변’ 본 중국인들…“냄새 맡아봐라” 황당](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0/01/SSC_20261001094527_N2.jpg.webp)
![thumbnail - 64세 짐 캐리, 한국계 추정 ‘민아’와 극비리 3번째 결혼… “숭고한 동반자” [월드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0/01/SSC_20261001174803_N2.jp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