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엽(29·롯데 마린스)이 결혼 3년반 만에 아빠가 됐다.
이승엽의 아내 이송정씨는 12일 오전 일본 지바 인근 산부인과에서 건강한 사내 아이를 낳았다. 아버지 이춘광씨는 “예정보다 1주일 정도 늦었지만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하다.”고 밝히며 첫 손주 탄생을 기뻐했다. 전날 오릭스 버펄로스와의 원정경기를 치른 이승엽은 출산 소식을 듣고 급히 지바로 돌아왔고, 자신을 닮은 ‘주니어’를본 뒤 다시 고베로 떠났다.
연합
이승엽의 아내 이송정씨는 12일 오전 일본 지바 인근 산부인과에서 건강한 사내 아이를 낳았다. 아버지 이춘광씨는 “예정보다 1주일 정도 늦었지만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하다.”고 밝히며 첫 손주 탄생을 기뻐했다. 전날 오릭스 버펄로스와의 원정경기를 치른 이승엽은 출산 소식을 듣고 급히 지바로 돌아왔고, 자신을 닮은 ‘주니어’를본 뒤 다시 고베로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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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13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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