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40대가 “부부간 성행위 모습이 몰래 카메라에 찍혀 인터넷을 통해 유포되고 있다.”며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다. 11일 광주 북부경찰서에 따르면 A(41)씨는 최근 파일공유 사이트를 통해 내려받은 동영상을 본 순간 충격을 금할 수 없었다. 자신의 아내와 성행위 장면이 적나라하게 담겨 있었던 것. 특히 동영상에는 소리도 선명하게 녹음돼 이 동영상은 A씨 아내가 한 말 중 일부를 딴 제목까지 붙어 유포되고 있었다.
2005-08-12 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