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인적자원부는 지난 23일 올 2학기부터 도입되는 정부보증 방식의 학자금 대출신청을 마감한 결과 15만 6473명이 신청했다고 26일 밝혔다. 신청 학생의 88%는 사립대였으며 전공별로는 공학 27%, 사회학 22%, 예·체능 14%, 인문 12%, 자연 11% 등의 순으로 신청자가 많았다. 교육부는 이와 함께 이번 대출 기간에 신청자격이 제한됐던 학생들을 위해 다음달 29일부터 9월3일까지 추가로 대출 신청을 받기로 했다.12학점 미만을 이수한 4학년생이나 장애학생, 가구소득이 상위 20%이면서 학생이 1명인 경우 등이 대상이다.
2005-07-27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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