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이너 앙드레김이 자신의 독특한 작품 세계를 담은 첫 인테리어 디자인을 선보인다.
이달 말 분양에 들어가는 삼성건설의 주상복합건물 트라팰리스(서울 목동) 55평형 실내를 디자인한 그는 “패션뿐만이 아니라 생활 스타일 자체에 귀족적인 기품과 미래지향적인 세련된 감성을 불어넣고 싶었다.”고 밝혔다.
왕실의 화려함과 함께 평화와 안식을 느끼게 하는 ‘로맨틱한 순수’를 표현하는 데 주력했다.
비잔틴 문양의 벽지와 타일 등을 배치하고 포인트 색상의 디스플레이로 활력을 불어넣었다.
최여경기자 kid@seoul.co.kr
2005-07-12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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