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 여가수 나나 무수쿠리(71)가 데뷔 46년 만에 처음으로 내한 공연을 갖는다. 이번 공연은 나나 무수쿠리가 음악 인생을 정리하며 마련한 전세계 투어의 일환으로 한국에서는 그의 명곡을 직접 들을 수 있는 처음이자 마지막 기회다. 그녀는 이 투어를 끝으로 가수 활동 은퇴를 계획중이다. 나나 무수쿠리는 10월8·9일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12일 대구 EXCO,13일 부산 KBS홀에서 네차례 공연을 펼친다. 내한 공연에서 ‘Try to remember’‘사랑의 기쁨’‘러브 스토리’ 등 국내에서 큰 인기를 모은 히트곡을 선사할 예정이다.
2005-06-17 2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