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전선 22일 제주 북상

장마전선 22일 제주 북상

김준석 기자
입력 2005-06-17 00:00
수정 2005-06-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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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2일 제주도 지역에서 장마가 시작될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16일 “현재 중국 화남지방에서 대만 북부, 오키나와섬, 일본 열도 남쪽해상까지 동서로 길게 형성된 장마전선이 22일쯤 활성화되면서 제주 부근 해상까지 북상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기상청 관계자는 “이 장마전선이 제주를 제외한 내륙지방에는 바로 영향을 주지 않을 것”이라면서 “전국이 장마권에 드는 것은 이달 말쯤”이라고 예상했다. 기상청은 다음달 상순에는 장마전선이 활성화하면서 전국적으로 많은 비가 내리고 중순에는 일시적인 소강상태를 보일 때도 있지만 지역에 따라 많은 비를 뿌릴 것으로 예측했다.

김준석기자 hermes@seoul.co.kr

2005-06-17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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