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제주군 사람 발자국 화석 구석기시대에 만들어진것”

“남제주군 사람 발자국 화석 구석기시대에 만들어진것”

입력 2005-06-02 00:00
수정 2005-06-02 07:19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2003년 10월 제주도 남제주군 안덕면 사계리 해안에서 발견된 사람 발자국과 각종 동식물 화석이 최소 6000∼7000년 전에서 길게는 1만 3000∼1만 5000년 전의 구석기 시대에 형성됐다는 연대측정 결과가 공개됐다.

문화재청은 화석 발견 후 이의 생성시기를 둘러싸고 진행돼온 논쟁을 해결하기 위해 사람 발자국 화석이 발견된 층위의 지질 연대를 두 가지 방식으로 측정한 결과 탄소동위원소 측정방법에서는 ‘1만 3513±65∼1만 5161±70년 전’이라는 결과를, 광여기루미네선스(OSL) 측정방법에서는 ‘6800±300∼7600±500년 전’이라는 결과를 각각 얻었다고 1일 밝혔다.

심재억기자 jeshim@seoul.co.kr

2005-06-02 3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