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해사상실천선양회(총재 조계종 법장 총무원장)가 제정하고 백담사 만해마을이 주관하는 제9회 만해대상 평화부문 수상자로 티베트의 망명정부 수반이자 정신적 지도자 달라이라마가 선정됐다. 만해사상실천선양회는 제9회 만해대상 평화부문에 달라이라마를, 문학부문에 아프리카 나이지리아의 시인인 소잉카(전 노벨상 수상자), 실천부문에 천주교정의구현사제단 함세웅 신부, 학술부문에 가산불교연구원장 지관 스님을 각각 선정했다고 24일 발표했다.
시상식은 8월12일 오전 11시 강원도 인제군에 위치한 백담사 만해마을에서 있을 예정이다.
시상식은 8월12일 오전 11시 강원도 인제군에 위치한 백담사 만해마을에서 있을 예정이다.
2005-05-25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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