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라이온스협회 서울 강남지구 선거비리에 연루됐던 핵심인물이 상급단체 의장으로 또다시 단독 입후보한 것으로 드러났다.17일 국제라이온스협회 한국연합회에 따르면 라이온스 354-D지구(서울 강남지역) 총재에서 다음 달 물러나는 서모(70·S무역 대표)씨가 상급단체인 354복합지구(수도권 및 강원지역) 의장 선거에 단독 출마했다. 서씨는 2003년과 2004년 354-D지구 선거에 나와 지구 부총재와 총재에 당선됐으나 당시 서씨를 포함한 경선 후보 3명이 후보사퇴를 조건으로 총 20억 8000만원의 뒷돈 거래를 한 사실이 드러난 인물이다.<서울신문 5월17일자 9면>
유지혜기자 wisep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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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5-18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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