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뉴욕시가 여의도순복음교회 조용기 목사의 뉴욕 성회 개최를 기념해 18일(현지시간)을 ‘조용기 목사의 날’로 제정, 선포한다. 조 목사는 또 18일 성회에서 뉴욕미국교회협의회로부터 ‘패밀리 오브 맨 메달리온’상을 받는다. 이 상은 세계선교에 힘쓴 공로를 인정받은 사람에게 주어지며, 지난 86년 이후 수상자를 정하지 못하다가 조 목사가 20년만에 받게 됐다.
2005-05-17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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