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조계종 총무원장 법장 스님이 17일 국내 해외포교의 중심지인 서울 강북구 수유동 화계사 회주(會主·법회를 주관하는 스님)로 추대됐다. 화계사(주지 성광 스님)는 이날 대적광전에서 회주 추대법회를 봉행, 숭산 스님이 열반한 뒤 새롭게 화계사를 이끌어갈 회주로 법장 스님을 뽑았다.
2005-04-18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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