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9일 충남 당진군청 마당에서 ‘독도는 우리땅’ 노래를 부르며 분신, 중태에 빠졌던 김경태(44·당진군 원당리)씨가 17일 오전 1시30분쯤 입원 중이던 서울 구로성심병원에서 숨졌다. 병원측은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았으나 화상이 워낙 심해 회복하기 어려웠다.”고 밝혔다.
분신대책위원회는 18일 오후 김씨의 시신이 든 관을 종로구 일본대사관 앞으로 옮겨 시위를 벌이기로 했다.
이효용기자 utility@seoul.co.kr
분신대책위원회는 18일 오후 김씨의 시신이 든 관을 종로구 일본대사관 앞으로 옮겨 시위를 벌이기로 했다.
이효용기자 utility@seoul.co.kr
2005-04-18 2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