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테네의 태권영웅’ 문대성(29·동아대 태권도부 감독)이 모교 강단에 서게 됐다. 문 감독은 12일 2005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가 열리고 있는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내년부터 모교인 동아대에서 태권도학과를 신설하기로 결정했고, 아직 많이 부족한 저를 교수로 내정했다”고 밝혔다.
2005-04-13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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