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검 특수부는 21일 대구 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 옥외광고물 업자로부터 돈을 받은 혐의로 U대회 집행위원장 박상하(60)씨를 23일 소환한다고 밝혔다. 박 위원장은 대구U대회 전인 2003년 6월 옥외광고물 업체와의 수의계약 대가로 서울지역 광고물 업체 J사 회장 박모(66·구속)씨로부터 수천만원을 받은 혐의다. 그러나 박 위원장은 금품 수수사실을 전면 부인하고 있다.
2005-03-22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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