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그룹의 대한생명 인수 비리의혹 사건을 수사 중인 대검 중앙수사부(부장 박상길)는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에 내려진 출국금지 조치를 해제했다고 20일 밝혔다. 검찰 관계자는 “김 회장이 사업 때문에 2주 정도 외국에 나가야 한다며 출금 해제를 요청했다.”면서 “일단 이를 받아들이고, 필요에 따라 재출금 등 필요한 조치를 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2005-03-21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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