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교수가 미국 해군 연구기관으로부터 첨단 군사기술 연구 프로젝트를 따냈다. 서울대는 8일 공대 조선해양공학과 김용환 교수팀이 최근 미 해군 연구청(ONR)이 지원하는 ‘유체충격 압력추정에 관한 연구’프로젝트를 수주했다고 밝혔다.ONR는 해군부의 군사기술분야 사업 총괄기관으로, 국내 연구진이 미국의 군사 연구 프로젝트의 주관기관으로 선정된 것은 처음이다.
미 해군은 새 전투개념에 적합한 차세대 전투함 개발에 나서면서 작전 능력이 향상된 초고속 소형 연안 전투함 개발에 주력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연구는 함정에서 발사한 어뢰가 빠른 속도로 물 속을 파고들 때 수면충격에 따른 미묘한 차이로 예측경로를 벗어나는 현상을 개선하는데 필요하다.
홍희경기자 saloo@seoul.co.kr
미 해군은 새 전투개념에 적합한 차세대 전투함 개발에 나서면서 작전 능력이 향상된 초고속 소형 연안 전투함 개발에 주력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연구는 함정에서 발사한 어뢰가 빠른 속도로 물 속을 파고들 때 수면충격에 따른 미묘한 차이로 예측경로를 벗어나는 현상을 개선하는데 필요하다.
홍희경기자 saloo@seoul.co.kr
2005-03-09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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