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는 부상 당한 야생동물의 구조·치료·재활을 위해 전국 처음으로 야생동물 종합병원인 ‘야생동물 구조센터’를 건립키로 했다고 27일 밝혔다.
올 연말까지 안동시 도산면 동부리 ‘야생동물 생태공원’ 부지 내에 10억원을 들여 건립될 구조센터(1층 100,2층 30평)에는 야생동물의 치료·보육·수술·집중치료실·재활훈련장 등의 시설과 구조차량·동물전용 의료기구를 갖출 예정이다.
이어 내년에 전문 인력을 확보한 뒤 본격 운영에 들어갈 방침이다.
경북에서는 매년 40여종에 200마리가 넘는 야생동물이 부상을 당했으며, 특히 국내 천연기념물(산양, 수달 등 46종)과 멸종위기 동물(검독수리, 사향노루 등 23종)은 보호와 증식이 시급한 실정이다. 전국적으로는 70여종 2540마리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대구 김상화기자 shkim@seoul.co.kr
올 연말까지 안동시 도산면 동부리 ‘야생동물 생태공원’ 부지 내에 10억원을 들여 건립될 구조센터(1층 100,2층 30평)에는 야생동물의 치료·보육·수술·집중치료실·재활훈련장 등의 시설과 구조차량·동물전용 의료기구를 갖출 예정이다.
이어 내년에 전문 인력을 확보한 뒤 본격 운영에 들어갈 방침이다.
경북에서는 매년 40여종에 200마리가 넘는 야생동물이 부상을 당했으며, 특히 국내 천연기념물(산양, 수달 등 46종)과 멸종위기 동물(검독수리, 사향노루 등 23종)은 보호와 증식이 시급한 실정이다. 전국적으로는 70여종 2540마리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대구 김상화기자 shkim@seoul.co.kr
2005-02-28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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