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도급 계약해지에 불만을 품은 40대 계약직 근로자가 노조 회의장에서 분신자살을 기도하다 화재가 발생해 24명이 부상을 입었다.25일 낮 12시쯤 전북 전주시 팔복동 GM대우자동차 직영 전주정비사업소 사무실 2층 회의장에서 강모(49)씨가 온몸에 시너를 뿌린 것이 옆에 있던 난로에 옮겨붙어 화재가 발생했다.
2005-02-26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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