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진(63) 서울대 국사학과 교수와 심우준(70) 전 중앙대 교수가 한국학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22일 한국학중앙연구원(옛 정신문화연구원)에서 명예박사학위를 받는다.
이 교수는 육군사관학교·경북대·서울대를 거치면서 농업사와 사회사에서 한국적 이론을 만들어냈고 고종시대를 발전적으로 평가하는 데 힘썼다. 심 전 중앙대 교수는 일본에서 한국고서를 연구·수집한 끝에 금속활자 주조문제를 해결한 물증을 발견하는 등 고문서 수집과 분류에 크게 기여했다.
이 교수는 육군사관학교·경북대·서울대를 거치면서 농업사와 사회사에서 한국적 이론을 만들어냈고 고종시대를 발전적으로 평가하는 데 힘썼다. 심 전 중앙대 교수는 일본에서 한국고서를 연구·수집한 끝에 금속활자 주조문제를 해결한 물증을 발견하는 등 고문서 수집과 분류에 크게 기여했다.
2005-02-22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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