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출판문화협회(이하 출협) 차기(45회) 회장 선거에 출마했던 임홍조 영재교육사 대표가 후보에서 물러남으로써 선거는 이정일(사진 왼쪽) 현 회장과 박맹호(오른쪽) 민음사 회장의 2파전으로 좁혀졌다. 출협 선거관리위원회는 임 대표가 지난 16일 후보사퇴 의사를 밝혀옴에 따라 임 대표를 후보에서 최종적으로 제외했다고 21일 밝혔다.
임 대표는 2005년 프랑크푸르트도서전 행사를 책임감을 갖고 추진하겠다는 이정일 현 회장의 의사를 확인, 이 회장을 지지하기 위해 후보에서 사퇴하기로 한 것으로 전해졌다.44회 출협 회장선거에서 이정일 현 회장과 맞붙었던 임 대표는 지난달 31일 후보마감일 막판 후보진에 합류했었다.
출협은 선거일인 24일 오후 투표가 끝나면 곧바로 총회를 열어 투표결과를 집계하고 최종 당선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임창용기자 sdragon@seoul.co.kr
임 대표는 2005년 프랑크푸르트도서전 행사를 책임감을 갖고 추진하겠다는 이정일 현 회장의 의사를 확인, 이 회장을 지지하기 위해 후보에서 사퇴하기로 한 것으로 전해졌다.44회 출협 회장선거에서 이정일 현 회장과 맞붙었던 임 대표는 지난달 31일 후보마감일 막판 후보진에 합류했었다.
출협은 선거일인 24일 오후 투표가 끝나면 곧바로 총회를 열어 투표결과를 집계하고 최종 당선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임창용기자 sdragon@seoul.co.kr
2005-02-22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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