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 클린턴 전 미국 대통령이 24∼25일 그의 자서전 ‘마이 라이프’(원제 MY Life) 출판 기념회 참석차 한국을 방문한다. 클린턴 전 대통령은 당초 책이 한국에서 번역출판된 지난해 6월 방한하려고 했으나 갑작스러운 개인 사정 때문에 일정이 연기됐다고 초청자인 도서출판 물푸레가 17일 밝혔다. 오는 24일 서울 쉐라톤 워커힐 호텔에서 팬사인회를 겸해 열리는 출판기념회에는 김영삼·김대중 두 전직 대통령 등 정·관계와 경제계, 사회문화예술계 인사, 그리고 출판사측이 추천한 일반독자 50여명 등 7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임창용기자 sdrago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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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2-18 3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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