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의 대주주로 사장 선임의 결정권을 가진 방송문화진흥회(이사장 이상희 서울대 명예교수)는 17일 오후 전체 이사회를 열고 MBC 사장 후보자 3명을 확정했다.
방송문화진흥회 9명의 이사들은 지난 16일 공모 마감일까지자천 또는 타천으로 후보자 신청을 한 11명의 후보를 두고 토론과 투표를 거친 끝에 고진 전 한국방송영상산업진흥원장, 김강정 목포MBC 사장 최문순 전 MBC 보도제작국 2580부장(가나다순) 등 3명을 최종 후보자로 선정했다.
EBS 사장직을 포기하면서까지 MBC 사장직에 도전했던 고석만 전 EBS 사장은 탈락했다.
방송문화진흥회는 22일 오후 3시부터 후보자 3명에 대한 인터뷰 등 개별 심사를 실시한 뒤 최종 내정자 1명을 선임할 예정이다.
이영표기자 tomcat@seoul.co.kr
방송문화진흥회 9명의 이사들은 지난 16일 공모 마감일까지자천 또는 타천으로 후보자 신청을 한 11명의 후보를 두고 토론과 투표를 거친 끝에 고진 전 한국방송영상산업진흥원장, 김강정 목포MBC 사장 최문순 전 MBC 보도제작국 2580부장(가나다순) 등 3명을 최종 후보자로 선정했다.
EBS 사장직을 포기하면서까지 MBC 사장직에 도전했던 고석만 전 EBS 사장은 탈락했다.
방송문화진흥회는 22일 오후 3시부터 후보자 3명에 대한 인터뷰 등 개별 심사를 실시한 뒤 최종 내정자 1명을 선임할 예정이다.
이영표기자 tomcat@seoul.co.kr
2005-02-18 3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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