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부모의 정당한 목소리를 학교 운영에 반영하기 위한 교육시민단체 ‘바른교육권실천행동’이 16일 오후 2시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창립기념식을 열고 정식 출범했다.
바른사회를 위한 시민회의 후원으로 발족한 이 단체는 뉴 라이트(신우파)운동 연대기구 중 하나로 명지 전문대 남승희 교수, 김기수 변호사, 중앙대 이성호 교수 등이 이날 공동대표로 추대됐다. 이 단체는 창립선언문을 통해 “학부모는 자녀에 맞는 교육수단을 선택할 권리가 있는 명백한 교육주체”라면서 “학부모의 권리와 의무를 정립해 자녀 교육권이 실질적으로 보장되도록 법과 제도를 개선할 것”이라고 설립 취지를 밝혔다.
나길회기자 kkirina@seoul.co.kr
바른사회를 위한 시민회의 후원으로 발족한 이 단체는 뉴 라이트(신우파)운동 연대기구 중 하나로 명지 전문대 남승희 교수, 김기수 변호사, 중앙대 이성호 교수 등이 이날 공동대표로 추대됐다. 이 단체는 창립선언문을 통해 “학부모는 자녀에 맞는 교육수단을 선택할 권리가 있는 명백한 교육주체”라면서 “학부모의 권리와 의무를 정립해 자녀 교육권이 실질적으로 보장되도록 법과 제도를 개선할 것”이라고 설립 취지를 밝혔다.
나길회기자 kkirina@seoul.co.kr
2005-02-17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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