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초로 사람의 난자를 이용, 배아줄기세포 배양에 성공한 황우석(51) 서울대 석좌교수가 서울대 수의대 학장선거에 단독으로 출마했다.
서울대는 13일 황 교수가 수의대 학장선거 후보등록 마감일인 지난 11일 입후보 등록을 마쳤다고 밝혔다. 선거는 14일 오전 11시 수의대 교수 39명의 투표로 치러지며, 황 교수가 단독후보로 출마해 선거는 사실상 찬반투표 형식으로 진행된다.
전체 교수 39명 가운데 과반수가 투표해 투표자의 과반수 찬성을 얻으면 황 교수는 이달 말 임기가 끝나는 이문한 학장의 뒤를 이어 2년 임기의 수의대 학장에 당선된다.
유지혜기자 wisepen@seoul.co.kr
서울대는 13일 황 교수가 수의대 학장선거 후보등록 마감일인 지난 11일 입후보 등록을 마쳤다고 밝혔다. 선거는 14일 오전 11시 수의대 교수 39명의 투표로 치러지며, 황 교수가 단독후보로 출마해 선거는 사실상 찬반투표 형식으로 진행된다.
전체 교수 39명 가운데 과반수가 투표해 투표자의 과반수 찬성을 얻으면 황 교수는 이달 말 임기가 끝나는 이문한 학장의 뒤를 이어 2년 임기의 수의대 학장에 당선된다.
유지혜기자 wisepen@seoul.co.kr
2005-02-14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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