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대제 정보통신부 장관이 서울대 강단에 선다. 서울대는 12일 “진 장관이 올 들어 처음 열리는 3월 관악초청강좌에서 강연하게 됐다.”면서 “정확한 날짜와 강의내용은 협의 중”이라고 밝혔다.1974년 이 대학 전자공학과를 졸업한 진 장관은 85년 삼성전자 미국법인에 입사해 99년 반도체 총괄 대표이사 자리에 오른 반도체 신화의 주인공.‘미스터 칩’이라는 별명을 갖고 있는 진 장관은 2003년 2월 새 정부 출범과 함께 취임한 각료 중 지금까지 유일하게 재직하고 있는 ‘장수 장관’이다.
2005-01-13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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