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이 중·고교생들 성교육을 망쳐놓은 셈이다.-밀양 고교생 집단 성폭행사건에서 피해 여중생측의 무료변론을 맡았던 강지원 변호사가 피의자 10명 중 7명을 구속하는 선에서 검찰 수사가 마무리되자 “중·고교생들에게 초미의 관심사였던 이번 사건은 성교육에도 중요한 역할을 겸하고 있었다.”며-
2005-01-10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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