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는 1학기부터 일반인과 다른 대학 학생도 대학원 석·박사 과정 강의를 들을 수 있는 특별수강생 제도를 시행한다고 6일 밝혔다. 특별수강생 제도는 국내외에서 학·석사 학위를 취득했거나 올 2월까지 취득할 예정인 사람을 상대로 학기당 6학점 이내로 최대 2학기까지 수강할 수 있게 해 서울대 대학원에 입학하면 12학점 이내에서 이를 학점으로 인정하는 제도다. 서울대는 21일까지 대학원 정원의 10% 이내에서 지원자를 모집하고 있다.홍희경기자 saloo@seoul.co.kr
2005-01-07 3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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