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이춘규특파원|일본의 한류 열풍을 선도한 ‘욘사마’ 배용준씨가 지난 10월 강력한 지진이 발생했던 니가타현 주에쓰 지진 피해 복구에 써달라며 의연금 3000만엔(약 3억원)을 기부한 것이 확인됐다고 일본 언론들이 28일 보도했다. 니가타현 도쿄 사무소에 따르면 배씨의 일본 사무소 관계자가 24일 저녁 도쿄사무소를 방문,3000만엔의 수표를 전했다. 현재 일본 내에서 개최하고 있는 사진전의 수익으로 이 의연금을 마련한 것으로 전해졌다. 배씨측은 24일 의연금을 기증하며 “보도진에게는 사전에 알리는 것을 삼가주길 바란다.”고 요청했다고 한다.
taei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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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2-29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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