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보급 과학자’ 황우석 서울대 수의학과 교수가 경찰에 의해 신변경호를 받는 데 이어 연구소는 국가정보원이 특별관리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과학기술부는 지난 9월 정부출연연구기관과 대학 및 기업 부설연구소 등에 대한 보안관리 실태조사 결과, 비밀 유출 위험성이 높은 황 교수팀의 줄기세포 연구소가 국가기밀시설로 인정돼 국정원이 특별관리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이에 따라 지난 2월 세계 최초로 사람의 난자를 이용, 배아줄기 세포 배양에 성공한 황 교수팀의 실험실 등 연구시설은 CCTV(폐쇄회로TV)가 설치돼 24시간 가동 중이다. 또 특수 경호원들이 순찰활동을 벌이는 한편 출입자에 대한 관리도 강화됐다.
과학기술부는 지난 9월 정부출연연구기관과 대학 및 기업 부설연구소 등에 대한 보안관리 실태조사 결과, 비밀 유출 위험성이 높은 황 교수팀의 줄기세포 연구소가 국가기밀시설로 인정돼 국정원이 특별관리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이에 따라 지난 2월 세계 최초로 사람의 난자를 이용, 배아줄기 세포 배양에 성공한 황 교수팀의 실험실 등 연구시설은 CCTV(폐쇄회로TV)가 설치돼 24시간 가동 중이다. 또 특수 경호원들이 순찰활동을 벌이는 한편 출입자에 대한 관리도 강화됐다.
2004-12-24 3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