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 길자연 목사는 20일 성탄메시지를 발표,“성탄절은 우리 모두가 얼마나 소중한 존재이고 가치 있는 인생인지를 깨달으며 염려와 두려움을 극복하는 놀라운 기적의 날이 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길 목사는 “고아와 과부를 가장 먼저 배려했던 초대교회의 성도들처럼 교회가 먼저 낮은 자리로 내려와 도움이 필요한 이들과 마음을 함께 할 것”을 당부했다.
2004-12-21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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