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례교세계연맹(BWA) 총재이자 극동방송 사장인 김장환(70) 목사가 19일 수원중앙침례교회 담임목사직에서 은퇴한다. 수원중앙침례교회는 주일예배에서 김 목사를 원로목사로 추대하고, 오산침례교회 고명진(48) 목사를 후임 담임으로 청빙한다. 김 목사는 내년 7월 BWA 총재 임기도 만료되지만, 극동방송 사장직은 수행하기로 했다.
2004-12-18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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