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으로 병역을 면제받았다가 지난달 16일 현역으로 입대한 송승헌(사진 위·28)과 장혁(28)이 국군위문단이 아닌 각각 포병과 소총수로 배정됐다.17일 군관계자에 따르면 중동부전선 최전방지역인 강원도 화천 15사단 훈련소에서 기초 군사훈련을 받고 있는 송승헌은 최근 105㎜ 견인포 포병으로 추첨돼 포병으로 군생활을 하게 됐으며, 장혁은 주특기 ‘100’을 배정받아 송승헌보다 조금 북쪽인 연대 소속 소총수로 배치된다.
2004-12-18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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