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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의 앙비(Envy)는 가전제품 분리·수거·재활용업체로 저소득층에게 판매 사후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전국 29개 사업장과 해외판매망도 갖췄으며 580명이 전일제 일자리를 유지하고 있다.이 가운데 430명은 정부가 인건비를 지원하고 150명은 사업수익으로 인건비를 충당한다.
영국의 가구 재활용기업(FRC)은 중고가구를 수집·수리하여 저소득층에게 저렴한 가격에 판매, 장기실업자들을 고용하여 일자리를 제공하고 있다.160명이 일자리를 새로 얻었고 이 가운데 40명은 장기실업자였다.
스웨덴의 장애인 중심기업 샘홀(Samhall)은 지난 10년 동안 서비스 부문에서 1만개 이상의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했고 현재 2만 7000명의 직원을 고용(이중 93%는 기능장애자)하고 있다.
2004-11-16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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