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교수 100여명이 이르면 이달부터 돈을 추렴해 신문을 낸다. 민감한 정치적 사안보다는 대학생들의 관심사인 취업에서 대학 개혁 등 서울대와 실질적으로 관련된 문제들을 중심으로 사회적 이슈를 폭넓게 다루는 ‘아크로폴리스(가칭)’가 바로 그것.
공동발행인인 윤계섭 서울대 경영학과 교수는 3일 “각 단과대학별로 1명의 대표를 포함,1600여명의 서울대 재직 교수 중 100여명의 교수가 참여하는 ‘아크로폴리스’의 창간호를 이르면 이달 중 발간할 예정”이라면서 “보수나 진보 어느쪽에도 기울지 않는, 대학과 실질적으로 관계되는 문제들을 고민하는 비(非)정파 신문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우선 10여명의 교수를 공동발행인으로 해 타블로이드판 8면, 매주 3000부 발행을 목표로 하고 있다. 사회적 책임의식을 갖춘 서울대인 육성, 대학구성원 간의 활발한 의사 소통 도모 , 예비사회인인 대학생들에게 삶의 지표를 제시하는 것이 목표다.
채수범기자 lokavid@seoul.co.kr
공동발행인인 윤계섭 서울대 경영학과 교수는 3일 “각 단과대학별로 1명의 대표를 포함,1600여명의 서울대 재직 교수 중 100여명의 교수가 참여하는 ‘아크로폴리스’의 창간호를 이르면 이달 중 발간할 예정”이라면서 “보수나 진보 어느쪽에도 기울지 않는, 대학과 실질적으로 관계되는 문제들을 고민하는 비(非)정파 신문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우선 10여명의 교수를 공동발행인으로 해 타블로이드판 8면, 매주 3000부 발행을 목표로 하고 있다. 사회적 책임의식을 갖춘 서울대인 육성, 대학구성원 간의 활발한 의사 소통 도모 , 예비사회인인 대학생들에게 삶의 지표를 제시하는 것이 목표다.
채수범기자 lokavid@seoul.co.kr
2004-11-04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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