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은행이 인력 구조조정 방침에 따라 과장급 이상 직원 175명을 잇따라 전보조치하자 노동조합이 보복인사라며 반발하고 나섰다.
외환은행은 28일 차장급 5명과 과장급 120명을 신설부서인 특수영업팀으로 전보발령했다. 특수영업팀은 카드판촉과 연체독촉 등의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앞서 지난 26일에는 지점장급 직원 50명을 이 부서로 배치했다.
이에 대해 외은 노조는 “이는 구조조정 실패에 따른 보복성 인사”라고 주장했다.
김유영기자 carilips@seoul.co.kr
외환은행은 28일 차장급 5명과 과장급 120명을 신설부서인 특수영업팀으로 전보발령했다. 특수영업팀은 카드판촉과 연체독촉 등의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앞서 지난 26일에는 지점장급 직원 50명을 이 부서로 배치했다.
이에 대해 외은 노조는 “이는 구조조정 실패에 따른 보복성 인사”라고 주장했다.
김유영기자 carilips@seoul.co.kr
2004-10-29 3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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