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수단체연합 “3不금지 법제화”

교수단체연합 “3不금지 법제화”

입력 2004-10-20 00:00
수정 2004-10-20 0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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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단체가 고교등급제와 교육부의 ‘2008년도 이후 대입제도 개선안’에 반대하고 나섰다.

민주화를 위한 전국교수협의회, 전국교수노동조합, 학술단체협의회 등으로 구성된 교수단체연합 대책회의는 19일 서울 안국동 느티나무카페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고교등급제를 실시한 것으로 밝혀진 대학들의 사과와 개선안 마련 등을 촉구했다.

대책회의는 ▲등급제 실시 대학의 특별감사와 문책 ▲등급제·본고사·기여입학제 금지의 법제화 ▲본고사 부활의 우려가 있는 ‘2008년도 이후 대입제도 개선안’의 철회 ▲내신성적 공정성 확보 등을 요구했다. 이들은 교육부가 근본적 해결책을 마련하지 않으면 학생, 교사, 교수, 시민단체와 연대해 교육부 장관 퇴진운동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김길영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대표의원 “일하는 의회, 정책으로 승부할 것”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김길영 대표의원(강남6)이 YTN 라디오 ‘슬기로운 라디오 생활’에 출연해 제12대 서울시의회 운영 방향과 함께 부동산 규제 완화, 청년 정책 패러다임 전환, ‘G3 서울 플랜’ 등 주요 현안에 대한 정책 비전을 밝혔다. 우선 의정 각오로 “시민이 진정으로 원하는 의회는 상호 비방하는 의회가 아니라 실질적으로 일하는 의회”라며 “소수 여당으로서 철저히 정책과 대안으로 승부하겠다”는 뜻을 피력했다. 서울시 최대 현안인 부동산 정책과 관련해서는 ‘주거 안정’이라는 궁극적 목표를 명확히 했다. 주거 안정을 이루기 위해서는 재건축·재개발을 통한 실질적인 주택 공급 확대가 시급하며, 시장과 시민들에게 지속적인 공급 신호를 전달하는 것이 핵심이라는 지적이다. 특히 “도시와 시민의 삶이 변한 만큼 일괄적 규제가 아닌 합리적인 ‘핀셋 규제’와 과감한 규제 완화가 이뤄져야 한다”며 현실에 부합하는 부동산 정책으로의 전환을 강조했다. 또한 제12대 의회 개원 직후 국민의힘 소속 의원 전원이 서명해 제1호 안건으로 발의한 ‘G3 서울 플랜 지원 결의안’의 당위성도 언급됐으며 “서울을 글로벌 Top 3 도시로 도약시키는 일에는 여야가 따로 있을 수 없다”라
thumbnail - 김길영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대표의원 “일하는 의회, 정책으로 승부할 것”

김효섭기자 newworld@seoul.co.kr

2004-10-20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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