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악산 단풍 새달13일 절정

설악산 단풍 새달13일 절정

입력 2004-09-30 00:00
수정 2004-09-30 0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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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악산이 단풍으로 물들고 있다.새달 초순에는 오대산·치악산·지리산,중순에는 북한산·속리산·한라산에서도 단풍이 시작될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설악산에 단풍이 지난 25일 시작됐다.”고 밝히고 “설악산 단풍은 새달 13일쯤 절정에 이를 것”이라고 29일 내다봤다.기상청은 산 전체의 20%가 물들었을 때를 첫 단풍일,80%가 물들었을 때를 절정으로 잡는다.

기상청은 10월에 들어서면서 전국의 아침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져 쌀쌀한 날씨가 될 것으로 예고했다.

주말인 2일부터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대전이 10도,대구·광주가 12도,춘천이 8도까지 떨어질 것으로 보인다.10월 중순에는 일부 내륙과 산간지역에 서리도 내리겠다.

한편 남해와 동해 먼바다는 30일 제21호 태풍 ‘메아리’의 간접 영향권에 들면서 파도가 다소 높게 일겠다.29일 오전 일본 가고시마 서쪽 해안에 상륙한 메아리는 빠르게 북동진하면서 30일 밤 온대저기압으로 약화된다.

이효용기자 utility@seoul.co.kr
2004-09-30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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