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중앙지검 특수1부(부장 주철현)는 22일 조동만 전 한솔그룹 부회장으로부터 불법 정치자금을 수수한 혐의를 받고 있는 김중권 전 대통령 비서실장을 소환, 조사했다.
검찰은 김씨를 상대로 2001년쯤 여러차례에 걸쳐 조씨로부터 4억∼5억원을 건네받은 경위와 명목,사용처 등을 집중 추궁했다.
앞서 검찰은 조씨로부터 “2000년쯤 지인으로부터 김 전 실장을 소개받아 정치자금 명목으로 몇 차례 돈을 건넸다.”는 진술을 확보했다.
박경호기자 kh4right@seoul.co.kr
검찰은 김씨를 상대로 2001년쯤 여러차례에 걸쳐 조씨로부터 4억∼5억원을 건네받은 경위와 명목,사용처 등을 집중 추궁했다.
앞서 검찰은 조씨로부터 “2000년쯤 지인으로부터 김 전 실장을 소개받아 정치자금 명목으로 몇 차례 돈을 건넸다.”는 진술을 확보했다.
박경호기자 kh4right@seoul.co.kr
2004-09-23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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