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죄 용의자 이학만을 검거하다 지난달 1일 흉기에 찔려 숨진 서울 서부경찰서 고 심재호 경위와 이재현 경장의 유가족에게 전국의 경찰이 십시일반으로 7억원의 성금을 모아 전달했다.경찰 관계자는 6일 “전국 9만 1000여명의 경찰들이 자발적인 성금운동을 벌였는데,주로 하위직 경찰이 1만원 안팎의 성금을 낸 점을 감안할 때 7만여명이 모금에 참여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심 경위의 부인은 현재 보증금 3000만원의 전셋방에서 네살배기 아들과 생후 9개월된 딸과 함께 어렵게 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재훈기자 nomad@seoul.co.kr
이재훈기자 nomad@seoul.co.kr
2004-09-07 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내릴게요”→“다시 탈게요” 박수홍, 문제없나…대한항공 규정보니[돋보기]](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8/26/SSC_20260826132354_N2.jpg.webp)


![thumbnail - “실적 못 채웠으니 스쿼트 200개”…결국 ‘근육 녹는 병’ 걸렸다 [월드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8/26/SSC_20260826135521_N2.pn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