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택 서울시교육감 취임

공정택 서울시교육감 취임

입력 2004-08-27 00:00
수정 2004-08-27 0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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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4년간 서울시 교육행정을 이끌어갈 공정택(孔貞澤·70)서울시교육감이 26일 취임했다.

공 교육감은 이날 오전 10시 서울 신문로 시교육청 강당에서 김덕규 국회부의장,이명박 서울시장,채수삼 서울신문 사장 등 내빈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 4대 교육감으로 취임식을 가졌다.공 교육감은 취임사에서 “전임 유인종 교육감이 추진한 체험중심의 인성교육을 강화하겠다.”면서 “선진국 수준의 웰빙(well-being)교육환경을 조성하고 학교의 자율성을 강화하며 고교 평준화의 기본틀을 유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남창진 서울시의원, 송파 방산초·중·고 통학로 안전 개선 사업 ‘순항’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의정활동을 하고 있는 남창진 의원(국민의힘, 송파2)은 29일 2025년 12월 교부된 서울시 특별조정교부금으로 방산초·중·고 학생 통학로 안전 업그레이드가 다소 지연됐지만 정상적으로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남 의원은 그간 방이1동 방산초·중·고교 일대 통학로의 노후화 문제와 학생 안전 확보에 각별한 관심을 쏟으며 개선책 마련에 앞장서 왔다. 그 결과 지난해 12월 서울시로부터 특별조정교부금 5억원을 확보하는 결실을 거두었다. 이에 그치지 않고 학교학원가 교통안전대책 특별위원회에서 남 의원의 송곳 지적을 통해 서울시 교통실의 추가 예산 2400만원까지 전격 투입되도록 이끌어냈다. 안전 업그레이드 공사는 서울시에서 예산을 교부받아 송파구에서 집행하고 있다. 한국전력공사 서울생활관부터 현대자동차 블루핸즈까지의 전면도로 약 230m 구간이고 세부적인 공사 내용은 노후 아스팔트 정비 39a(1a=100㎡), 보도 정비 11.7a, 디자인 펜스 107경간, 과속방지턱 정비, 정차주차금지선, 안전표지판 설치 등이다. 현재 한국전력공사 앞 전면도로는 측구 및 보도 정비를 마친 상태로, 오는 6월부터는 디자인 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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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연기자 belle@seoul.co.kr

2004-08-27 3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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